양천구 서울시와 함께 워킹 스쿨 버스 시행
관내 6개 초교 대상… 학부모 호응도 높아
2015-03-13 백중현 기자
양천구는 지난 2012년 양강초등학교를 시범운영학교로 선정, 교통안전지도사업을 시작한 이래 올해는 6개교에서 운영하는 등 참가학교를 점점 늘려가고 있다. 사업을 시행하면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학부모들의 호응도 높은 편이다.
양천구는 지난 2012년 양강초등학교를 시범운영학교로 선정, 교통안전지도사업을 시작한 이래 올해는 6개교에서 운영하는 등 참가학교를 점점 늘려가고 있다. 사업을 시행하면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학부모들의 호응도 높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