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홀딩스, 김윤 회장·김량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2014-03-21 최수진 기자 [매일일보 최수진 기자] 삼양홀딩스는 6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윤 회장과 김량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보통주는 1250원, 우선주는 1300원을 배당하기로 했으며, 작년 경영 실적은 영업수익 2726억원, 당기순손실 307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