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은폐형 악성코드 진단 기술 특허 획득 2010-11-02 이진영 기자 [매일일보=이진영 기자]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는 2일 ‘커널 모드의 악성 행위 검출 시스템 및 그 방법’이 특허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이 특허 기술은 운영체제(OS)의 기반이 되는 영역이라 할 수 있는 커널 모드(Kernel Mode)에서 동작하는 악성코드를 진단하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