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4가 독감 백신’ 첫 임상 승인
2015-03-28 최원석 기자
세포배양 방식은 동물세포를 이용해 바이러스를 배양한 뒤 백신으로 만드는 새로운 기술이다. 이 방식은 생산단가가 높다는 단점이 있지만 생산기간이 짧고 AI와 같은 위기 상황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세포배양 방식은 동물세포를 이용해 바이러스를 배양한 뒤 백신으로 만드는 새로운 기술이다. 이 방식은 생산단가가 높다는 단점이 있지만 생산기간이 짧고 AI와 같은 위기 상황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