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명 강남구청장, 2주년 첫 행보로 AI 결합한 관제센터 방문
자치구 최대 규모 7721대의 CCTV 보유, 앞으로 침수‧흡연‧어린이 교통안전 등 생활 영역에 AI 도입
2025-07-01 백중현 기자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1일 첫 행보로 CCTV 관제센터를 찾았다.
지자체 최대 규모인 7721대의 CCTV를 보유한 강남구 관제센터는 지난 2년 동안 인공지능(AI) 분석 기능을 결합해 인파 관리, 실종자 찾기 시스템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