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언제 어디서나 에너지 가득 충전…‘충전시간’ 출시
에너지 가득 충전시간으로 가볍고 든든한 자유시간 즐겨요
2025-07-02 이선민 기자
매일일보 = 이선민 기자 | 해태제과는 간편하게 섭취하는 건강한 에너지바 충전시간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인에게 필요한 영양 밸런스를 맞춘 에너지바로 언제 어디서나 풍부한 영양과 든든함으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충전시간의 단백질은 7.5g으로 삶은 달걀 1개 이상 분량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셈이며 하루 섭취 권장량의 14%가량을 채울 수 있다. 여기에 비타민 A, B, C, E 등 8종의 비타민까지 챙겨 건강까지 충전한다. 에너지바로는 드물게 근육 형성에 도움이 되는 아미노산 BCAA와 활력 회복을 돕는 아르기닌도 담았다. 단백질, 비타민, 아미노산 등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영양 성분을 균형 있게 완성했다. 건강한 원재료로 충전을 위한 영양도 가득 담았다. 캐나다산 청정 오트와 타임지 선정 10대 슈퍼푸드 귀리로 만든 그래놀라도 가득이라 소화를 돕는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담겼다. 또한 땅콩과 아몬드 등 견과류의 고소함과 카카오의 달콤쌉쌀함이 함께 어우러져 맛과 영양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 좋아 일상 속 어디서든 에너지 충전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 달콤함 속에 건강한 재료와 든든한 에너지를 꼼꼼히 담아 휴식에도 충전에도 딱 좋은 팔방미인 간식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현대인의 건강한 자유시간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양 밸런스를 맛있게 맞춘 에너지바”라며 “맛있게 건강도 챙기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