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경북선 수해 복구 현장 점검
2024-07-14 최한결 기자
매일일보 = 최한결 기자 |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경북선 수해복구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국가철도공단은 이 이사장이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철도분야 집중호우 대비 재난대응체계 점검 영상회의 참석 후 현장으로 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현장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수해복구 작업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