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속 하천 변 안전상태 점검하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2024-07-17     송미연 기자

매일일보 = 송미연 기자  |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17일 오전 호우로 수위가 불어난 홍제천을 찾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이번 비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사진=서대문구 제공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왼쪽 세 번째)이 17일 오전 호우로 수위가 불어난 홍제천을 찾아 하천 변 출입 통제 상황 등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왼쪽)이 17일 오전 호우로 수위가 불어난 홍제천을 찾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이번 비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오른쪽)이 17일 오전 호우로 수위가 불어난 홍제천을 찾아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하천 변 출입 통제 상황 등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