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판테놀 립세라’ 선봬

아기부터 어른까지 안심 사용 가능

2024-07-18     민경식 기자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판테놀 립세라’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아토팜 판테놀 립세라는 아기 입술 피부를 보호해주는 고보습 립밤이다. 고함량 판테놀과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돼 건조하고 자극받은 입술 피부에 깊고 빠른 보습을 제공한다. 건조한 입술뿐 아니라 침으로 습해져 자극받은 입술 주변까지 멀티 케어 가능한 제품이다. △EWG 그린 등급 전성분 △무향무색 △10가지 유해성분 무첨가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거쳤다는 점에서 아기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히 사용할 수 있는 스틱 타입으로 외출 시 휴대가 용이하다. 체온에 잘 녹아 부드럽게 펴 발리고 끈적임 없이 마무리돼 입술과 입가에 수시로 칠하기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