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파리올림픽 양궁 男 단체전 '금메달'…직관 '승리 요정' 정의선
2025-07-30 박지성 기자
매일일보 = 박지성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대한양궁협회장)이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단체전 경기를 직접 관람(직관)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으로 이뤄진 남자 양궁 대표팀은 일본(8강), 중국(4강)을 꺽고 결승에서 프랑스에 5-1(57-57 59-58 59-56)로 이겨 금빛을 쏘아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