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한 춘천교육대학교 총장, 바이바이플라스틱 캠페인 동참
2024-08-05 황경근 기자
매일일보 = 황경근 기자 | 이주한 춘천교육대학교 총장과 주요 보직자들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기 위한 ‘바이바이플라스틱(Bye Bye Plastic)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바이바이플라스틱 캠페인은 코로나19 이후 급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주한 총장은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학 구성원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주한 총장은 허승준 광주교대 총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