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푸드페스타 순항 위한 TF팀 구성
지난 7일 하림 퍼스트키친서 킥오프 회의 가져
2024-08-08 민경식 기자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NS홈쇼핑이 지난 7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 대회의실에서 ‘NS푸드페스타 2024’ 성공개최를 위한 TF팀를 꾸리고 킥오프 회의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NS홈쇼핑은 양질적으로 개선한 ‘NS푸드페스타2024’의 성공적인 진핸을 위해 TF팀(Task Force Team, 이하 TFT)를 만들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NS푸드페스타 2024’ TFT 회의에는 조항목 NS홈쇼핑 대표, 문경민 하림지주 전무, 문석중 하림산업 전무, 양경진 익산시 녹색도시환경국장 등 관계자가 자리했다. 이번 회의에서 익산시와 하림지주 하림 산업 관계자들은 NS푸드페스타의 성공개최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는 “지난해 ‘NS푸드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는 익산시를 비롯한 지역사회 관계자와 단체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매주TFT 정기점검회의를 통한 철저한 대비로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식품문화축제 ‘NS푸드페스타 2024’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S푸드페스타2024’는 내달 26~27일 양일간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