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인공어초 설치해 어업인 소득 높인다
42억 원 투입, 156ha 조성...지금까지 동해안 연안 78% 조성
2015-04-14 조용국 기자
이두환 도 동해안발전추진단장은“인공어초 시설은 수산자원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를 통해 관심 있는 어업인들이 널리 활용 소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어초어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두환 도 동해안발전추진단장은“인공어초 시설은 수산자원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를 통해 관심 있는 어업인들이 널리 활용 소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어초어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