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철도 2호선 서구 연희 역세권 개발 사업성 낮아
2015-04-14 이춘만 기자
시는 사업 부지가 시가지라 토지·건축물 보상비가 과다해 사업성이 낮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시의 한 관계자는 "개발 여건이 개선되고 시가 추진해 온 개발 구상안이 민간 개발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지구단위계획을 세울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
시는 사업 부지가 시가지라 토지·건축물 보상비가 과다해 사업성이 낮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시의 한 관계자는 "개발 여건이 개선되고 시가 추진해 온 개발 구상안이 민간 개발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지구단위계획을 세울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