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 ‘데메테르’, 추석 스페셜 뷔페 진행

무제한 스파킬링 와인 제공

2025-08-26     강소슬 기자
더블트리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뷔페 데메테르(DEMETER)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추석 스페셜 뷔페’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추석 스페셜 뷔페는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모둠 전과 갈비찜, 약과 등의 대표적인 한국의 명절 메뉴는 물론, 무제한 한우 라이브 스테이션과 장어, 참치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메가 푸드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호텔의 총주방장인 박충만 셰프가 준비한 특선 메뉴에 무제한 스파클링 와인이 더해진다. ‘무제한 한우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채끝 등심, 부채살, 안창살 등 한우 부위를 고객이 원하는 취향에 맞는 익힘 정도로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또한 셰프가 직접 숯불에 구운 장어를 특제 데리야끼 소스와 곁들인 ‘원기 회복에 좋은 장어 구이’도 제공된다. 총주방장이 직접 고성 바다를 찾아 엄선해 온 국내산 참다랑어를 참치회와 참치 타다키, 후토마키 등의 다채로운 메뉴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하고 특별한 메뉴로 구성된 ‘키즈 스테이션’도 마련된다. 데메테르의 추석 스페셜 뷔페는 내달 14일 점심부터 18일 점심까지 만나볼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네이버 예약 고객에게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에 데메테르에 방문하는 가족들이 특별한 추석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한국의 전통 민속 놀이와 인절미 클래스, 구운 밤을 나누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