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x이대호 야구 꿈나무 선수들 위해 커피 및 음료 지원

전 연령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콜드브루와 과채주스 등 제공

2025-08-28     이선민 기자

매일일보 = 이선민 기자  |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부산 기장 드림볼파크에서 열린 제4회 경남중고 총동창회장배 리틀야구대회에 음료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출신이자, 경남고등학교 졸업생인 이대호 선수와 함께 준비한 것으로, 리틀야구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벤티는 콜드브루와 과채주스 등 전 연령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 위주로 선별해 대회에 참가하는 코칭스태프와 청소년 선수들에게 제공했다. 지난 해에도 더벤티는 이대호 선수와 함께 제3회 경남중고 총동창회장배 리틀야구대회에 커피차를 제공하고 어린 선수들을 응원한 바 있다. 더벤티는 앞으로도 커피차인 벤티럭을 활용, 스포츠 행사 등에 적극 참여해 커피 외 다양한 메뉴로 브랜드를 알리고 선수들을 응원할 계획이다.  더벤티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에게 더벤티를 알리기 위해 커피 및 음료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벤티가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적극 참여해 응원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