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브, 가을철 대비 손상모 케어 솔루션 선봬

‘대용량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 듀오 스페셜 기획 세트’ 등 마련

2024-08-30     민경식 기자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어노브가 내달 5일까지 열리는 ‘9월 올영세일’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세븐틴 민규와 배우 노윤서가 브랜드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어노브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전문성을 갖춘 손상모 케어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뷰티 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올영세일에선 건조한 가을철을 대비해 부드러운 머릿결로 우아한 무드를 완성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전파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어노브는 브랜드 시그니처 향 ‘텐더블룸’과 ‘웜페탈’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대용량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 듀오 스페셜 기획 세트를 올리브영 단독으로 공개한다.  올영세일 한정 할인 혜택과 더불어,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브랜드 스페셜 기프트인 ‘헤어 클립’을 함께 구성해 희소 가치를 강조했다. 끈적임 없는 고영양 단백질 ‘실크 오일 에센스’, 상쾌한 두피 세정과 모발 케어를 돕는 ‘딥 데미지 리페어 샴푸’ 등은 최대 33% 할인가로 쏟아낸다. ‘100개 특가’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어노브 관계자는 “어노브를 꾸준히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올리브영 한정 스페셜 기획세트출시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가을철, 어노브만의 부드러움과 감각적인 향으로 자신만의 우아한 가을 무드를 완성하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