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효과’…모델 기용 기업들 신바람
광고수입 50억 육박…연봉보다 높아
2015-04-16 나태용 기자
또 NH농협이 지난 1월 출시한 ‘2014 NH류현진 정기예·적금’은 지난달 6일 판매한도인 2410억원을 조기 소진했다.
류현진 열풍에 NH농협은 모델료로 업계 최고금액인 약 18억원, 오뚜기는 10억원에 모델료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NH농협이 지난 1월 출시한 ‘2014 NH류현진 정기예·적금’은 지난달 6일 판매한도인 2410억원을 조기 소진했다.
류현진 열풍에 NH농협은 모델료로 업계 최고금액인 약 18억원, 오뚜기는 10억원에 모델료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