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품 가열 중 생성되는 퓨란 저감화 기술개발
2014-04-18 최원석 기자
식약처는 지난해 제조공정 등을 통해 퓨란 생성률이 높아지는 대표적인 식품군으로 커피, 토마토주스, 호박죽을 대상으로 퓨란 저감화 연구사업을 실시한 결과, 클로로겐산 및 아황산나트륨을 첨가했을 때 퓨란 저감화 효과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지난해 제조공정 등을 통해 퓨란 생성률이 높아지는 대표적인 식품군으로 커피, 토마토주스, 호박죽을 대상으로 퓨란 저감화 연구사업을 실시한 결과, 클로로겐산 및 아황산나트륨을 첨가했을 때 퓨란 저감화 효과가 높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