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편의주의 ‘개선 시급’ 2015-04-20 정수남 기자 [매일일보 정수남 기자] 최근 들어 보행자 중심의 교통정책으로 인도 환경이 개선되고는 있지만, 종전 행정 편의주의식 유물이 남아 있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들은 ‘도보 단절’을 가장 불편한 점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