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동해안 마리나항 개발로 관광객 유치한다
울진 후포항에 국비 300억 지원...관련산업 시너지 기대
2014-04-20 조용국 기자
이두한 경북도 동해안발전추진단장은 "경북 동해안 여건에 맞는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을 통해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해외 고급요트를 유치하고 고부가가치 해양레저관광산업을 통한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두한 경북도 동해안발전추진단장은 "경북 동해안 여건에 맞는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을 통해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해외 고급요트를 유치하고 고부가가치 해양레저관광산업을 통한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