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한국의 관계 정상화 신호 기다려…관계개선 방법 재고해야"
2025-09-17 조석근 기자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달 초 대러 수출 제한 조치를 확대한 데 대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지난 11일 "적대적인 조치"라며 "양자관계 유지에 명백히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달 초 대러 수출 제한 조치를 확대한 데 대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지난 11일 "적대적인 조치"라며 "양자관계 유지에 명백히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