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뮤, ‘드림 글로우 마스크’ 리뉴얼 선봬
업그레이드 된 성분으로 밀착‧보습력↑
2025-09-20 강소슬 기자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파뮤(FEMMUE)가 ‘드림 글로우 마스크’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리뉴얼 된 드림 글로우 마스크는 파뮤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베스트셀러 제품군 중 하나로 안티에이징을 위한 ‘볼륨·탄력’ 라인과 강력한 리바이탈라이징의 ‘활력·광채’ 라인 2종으로 구성됐다. 가을은 대기가 건조하고 잦은 야외활동으로 자외선 노출량이 증가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을 수 있다. 특히 환절기 시즌에는 집에서 마스크팩을 꾸준히 사용해주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드림 글로우 마스크 볼륨·탄력은 스킨 부스터 역할을 하는 판테놀과 12가지 펩타이드 성분으로 수분을 채워주며, 보습과 영양을 공급한다. 드림 글로우 마스크 활력·광채는 브라이트닝 효과를 지닌 글루타티온과 비타민 콤플렉스의 시너지 효과로 미백에 집중한 제품이다. 파뮤 측은 건조한 피부, 또는 클렌징 직후 사용하면 광채 피부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시트에도 큰 변화를 줬다. 기존 천연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에 수분 함유량이 높은 히알루론산을 더해 보습력과 밀착력을 높였다. 건조 바이오셀시트 는 3D 미세망 구조로 디자인돼 에센스를 지속적으로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