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아임슬리핑'으로부터 이불 100채 기부받아
2025-10-10 송미연 기자
매일일보 = 송미연 기자 | 서대문구가 최근 아임슬리핑 서대문지점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기능성 이불 100채(약 2,5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아임슬리핑’은 고품질 기능성 수면용품 전문 브랜드로, 관내 대현동에 소재한 서대문지점이 신규 오픈 기념으로 매장에서 판매하는 이불을 기부해 주위에 귀감이 됐다.매일일보 = 송미연 기자 | 서대문구가 최근 아임슬리핑 서대문지점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기능성 이불 100채(약 2,5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아임슬리핑’은 고품질 기능성 수면용품 전문 브랜드로, 관내 대현동에 소재한 서대문지점이 신규 오픈 기념으로 매장에서 판매하는 이불을 기부해 주위에 귀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