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서울, 어린이날 ‘매직쇼’ 개최

2015-04-25     권희진 기자
[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라마다서울 호텔은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매직쇼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호텔 내 ‘그레이스 가든’에서 열리는 이번 매직쇼에는 세계마술연맹 세계대회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그랑프리를 차지한 유호진 마술사가 초청된다.라마다서울 호텔은 이번 매직쇼와 함께 어린이 뷔페와 페이스 페인팅, 경품 추첨 등도 함께 진행한다.이벤트 시간은 오후 12시∼오후 2시, 오후 4시∼오후 8시로 대인 6만 원·소인 4만 원이며, 패밀리권(대인 2명+소인 1명)은 15만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