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무채색의 도시 ‘안산’[2] 2015-04-25 정수남 기자 [매일일보 정수남 기자] 지금 안산은 말이 필요 없는 도시다. 오직 눈물과 통곡만이 있는 무채색 도시로 변했다.25일 세월호 희생자들의 임시 합동분양소가 마련된 안산을 카메라 렌즈를 통해 들여다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