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 지곡동 마을회관 일대 단절된 인도 260m 연결
어르신 등 보행자 안전 위해 4억원 투입…가로등, 안전 펜스 등 설치
2025-11-04 김길수 기자
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어르신 등 주민들이 자주 통행하지만 보행로가 끊겨 안전사고 위험이 컸던 지곡동 마을회관 일대에 폭 2m, 길이 260m의 인도를 설치했다.
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어르신 등 주민들이 자주 통행하지만 보행로가 끊겨 안전사고 위험이 컸던 지곡동 마을회관 일대에 폭 2m, 길이 260m의 인도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