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원 前경기도의원, 5·10 유권자 대상 2년 연속 수상

현장 중심의 도정활동,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 성과 인정받아

2015-05-01     이환 기자
[매일일보] 이계원 김포시장 예비후보(새누리)가 제3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유권자와의 약속실천과 골목상권을 위한 우수정책을 실현한 선출직 공무원들에게 수여하는 “510 유권자 대상” 광역의원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510 유권자 대상”은 매년 5월 10일 지정된 ‘유권자의 날’을 기념 유권자와의 약속실천과 골목상권을 살리는 우수정책을 발굴 실천한 선출직 공무원들에게 유권자의 자격으로 시상하는 상으로서 수상자들에게 사기를 진작하고 동기를 부여해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계기로 삼고자 하는 뜻으로 제정된 상이다.이 후보는 전 경기도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현장 중심 활동과 주민 밀착형 정책 추진 등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2013 한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인물대상, 대한민국실천대상,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상’등을 수상, 헌신적인 공직생활을 통해 김포시의 위상을 드높였다.이계원 후보는 “4년 동안 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시민을 섬기고 후회 없이 일해 왔다”면서 “앞으로는 김포시장 예비 후보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 경선에서 승리하고 시장 후보가 돼 시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췄다.‘510 유권자 대상’ 시상식은 10 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