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연세암병원 편의시설 운영권 획득
2014-05-01 권희진 기자
SPC그룹 관계자는 “지난 2007년 인천공항의 상업·편의시설 사업을 시작한 이후 김포공항, 제주공항, 김천휴게소, 속리산휴게소 등 모두 7곳의 시설을 운영하는 등 사업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며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지난 2007년 인천공항의 상업·편의시설 사업을 시작한 이후 김포공항, 제주공항, 김천휴게소, 속리산휴게소 등 모두 7곳의 시설을 운영하는 등 사업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며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