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종합대책 수립한다
초·중학교 인근 주차 금지 구역 설정 등
2025-11-12 조남상 기자
매일일보 = 조남상 기자 | 천안시가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와 무단방치 문제 해결을 위한 안전 종합 대책 수립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천안시는 최근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안서동 대학가와 두정동, 불당동 먹자골목 등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매일일보 = 조남상 기자 | 천안시가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와 무단방치 문제 해결을 위한 안전 종합 대책 수립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천안시는 최근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안서동 대학가와 두정동, 불당동 먹자골목 등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