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미국 주식 실전투자대회 ‘스페셜 세션 이벤트’

개인 상금 최대 1500만원

2025-11-20     이재형 기자

매일일보 = 이재형 기자  |  iM증권은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미국 주식 실전투자대회 스페셜 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페셜 세션은 iM증권 미국 주식 실전투자대회의 마지막 세션으로 자산 1억원, 3000만원, 1000만원 이상 리그로 구분하여, 수익률 1% 이상 기록한 참가자 중 각 리그별 수익금 및 수익률 1등에게 상금을 지급한다. 자산 1억원 이상 리그는 수익금과 수익률 1등에게 각 10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자산 3000만 원 이상의 경우 각 500만원과 300만원, 자산 1000만원 이상 리그의 경우 각 20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요건을 충족하는 참가자 1명을 추첨하여 뉴욕 왕복 항공권 1매를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내 단 한 번이라도 금액에 상관 없이 미국 주식을 매매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는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매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