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이마트 ‘희망마을’ 사업 추진 눈길
2015-05-07 백중현 기자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성북구와 이마트(미아점, 하월곡점)가 지난 3월 말 업무협약을 체결한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첫 사업으로 ‘희망마을’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희망마을’ 사업이란 취약시설 및 저소득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14일부터 성북구 지역의 취약시설 2곳과 저소득 6가구에서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다.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성북구와 이마트(미아점, 하월곡점)가 지난 3월 말 업무협약을 체결한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첫 사업으로 ‘희망마을’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희망마을’ 사업이란 취약시설 및 저소득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14일부터 성북구 지역의 취약시설 2곳과 저소득 6가구에서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