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블랙보상데이 2024 라스트 찬스'
다음달 5일까지 제품 최대 70% 할인
2025-11-29 박지성 기자
매일일보 = 박지성 기자 | 파인디지털은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일주일간 반납 없는 보상판매 이벤트 '블랙보상데이 2024 라스트 찬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은 이벤트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기존 제품 반납 조건 없이 블랙박스, 골프거리측정기, 현관 CCTV, 홈캠 등 자사의 다양한 인기 제품들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블랙박스 라인업에는 자사의 스테디셀러 'X3500 POWER'와 'X7700 CLOUD' 2종이 포함됐다.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UPL7 mini'도 최대 61%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홈캠 'K90'과 현관 CCTV 'D10'도 역시 보상판매 대상이다. 주요 제품별 보상판매 가격은 △파인뷰 X3500 POWER 32GB에서 64GB로 업그레이드 시 14만9000원 △파인뷰 X7700 CLOUD 32GB에서 64GB로 업그레이드 시 16만9000원 △파인캐디 UPL7 mini 19만9000원 △파인뷰 홈캠 K90, 4만1900원 △파인뷰 현관 CCTV D10 7만5900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