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2010-11-12     뉴시스

12일 오후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여자프로농구 안산 신한은행-용인 삼성생명 경기에서 강영숙(신한은행)과 이유진(삼성생명)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