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베지밀 콩유아식’ 리뉴얼 출시
2015-05-13 권희진 기자
[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정식품은 성장기 아기들의 영양균형과 원료의 안심설계로 업그레이드 한 ‘베지밀 콩유아식’과 ‘베지밀 콩유아식 프리미엄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베지밀 콩유아식’과 ‘베지밀 콩유아식 프리미엄’은 합성착항료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아기의 장 건강까지 고려한 이소말토올리고당을 사용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이동호 정식품 홍보팀 팀장은 “베지밀 콩유아식은 성장기 아기에게 도움이 되는 영양성분과 안심설계로 영양과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유아식”이라며 “패키지에 아기들 눈높이에 맞춘 콩유아식 캐릭터를 적용해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음용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고 말했다.소비자가격은 ‘베지밀 콩유아식’이 800원(190ml), ‘베지밀 콩유아식 프리미엄’은 950원(19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