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신규 브랜드 광고 누적 조회수 1천만회 돌파

매일일보 = 이재형 기자  |  현대차증권은 지난 10월 런칭한 신규 브랜드 광고 캠페인 영상 디지털 매체(유튜브∙인스타그램) 합산 조회수가 영상 공개 약 2개월 만에 1000만회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숫자만큼 사람을 봅니다’ 라는 슬로건에 맞춰 디지털과 숫자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한 세상 속에서 숫자에 담긴 고객의 삶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남자편, 여자편 총 두 편으로 구성됐으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16일 기준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약 782만회를 달성했으며, 인스타그램 누적 조회수는 약 239만회를 돌파하며 합산 1021만회를 돌파했다. 또 각 영상에 담긴 현대차증권의 메시지에 대한 약 2천여 개가 넘는 공감과 응원의 댓글이 게재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 영상이 런칭 2개월 만에 많은 분들의 공감과 응원을 얻게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숫자에 담긴 고객의 삶과 고민, 꿈을 이해하고 고객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현대차증권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