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철 광운대 교수, 반도체공학회 제8대 회장 선출

임기는 1월1일부터 1년

2024-12-17     최한결 기자

매일일보 = 최한결 기자  |  광운대학교는 신현철 광운대학교 반도체시스템공학부 교수가 지난 11일 제8대 반도체공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반도체공학회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반도체 기술 로드맵 포럼 및 정기총회에서 신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5년 1일부터 1년이다.

신 교수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다임러 벤츠 △삼성전자 △퀄컴 등을 거쳐 2003년부터 광운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아울러 반도체공학회는 차기 수석부회장으로 △박용인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을 선출부회장으로 △김종선 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김경기 대구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를 선출했다.

이날 해동 반도체공학상 시상식에서는 박명재 SK하이닉스 HBM설계 담당 부사장과 강석형 포항공대 전자전기공학과 교수가 각각 △기술상 △학술상을 받았다.

온라인바카라 영국 카지노 마카오 카지노 온라인바카라 온라인바카라 파라다이스 카지노 온라인 도박 사이트 카지노 온라인 아시아 카지노 한국 스포츠 베팅 카지노 도박 사이트 온라인 도박 스포츠 베팅 게임 카지노 서울 제왕 카지노 사이트 오딘 카지노 노구라 카지노 토르 카지노 마카오 카지노 게임 카지노 슬롯 트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