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유병언 장남 A급 지명수배...밀항 가능성(2보)
“발견 즉시 체포”...“유 전 회장 검찰 소환 불응 대비책 마련”
2015-05-14 김지희 기자
검찰은 16일 오전 출석을 통보한 유 전 회장이 소환에 불응할 가능성에 대해 “정해진 시각에 출석할 것을 믿고 있다”면서 (불응에 대비해) 나름대로 대책을 강구하면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16일 오전 출석을 통보한 유 전 회장이 소환에 불응할 가능성에 대해 “정해진 시각에 출석할 것을 믿고 있다”면서 (불응에 대비해) 나름대로 대책을 강구하면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