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위기대응 전화했더니 "없는 번호입니다"
2015-05-23 나정영 발행인
[매일일보] 지하철 위기대응 실무매뉴얼로 국토부에 전화했더니 "없는 번호입니다" 정부 재난위기 관리 ‘설마’했는데 ‘설마가 사람잡네’
◇유씨 일가가 재산 환수에 대비해 구원파와 짜고 미리 재산 빼돌리기. 이렇때는 모든 법률 무시하고 강제로 재산몰수 했슴 좋겠네.◇부상회복 류현진, 24일 만의 복귀전에서 시즌 4승째 거뒀어. 세월호 참사로 모든 국민 힘든데 오랜만에 기분 좋은 소식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