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안대희, ‘구원투수’ 등판…던지기도 전에 ‘강판’
2015-05-29 나정영 발행인
[매일일보]8년전 '클린' 안대희, 이번엔 논란·의혹 '수북. 박근혜정부 ‘구원투수’로 등판 했지만 던지기도 전에 ‘강판’◇유병언, 변호사 내세워 "오대양·구원파 무관" 주장. 도망자 주제에 ‘변호사선임’이라 뻔뻔하기가 하늘을 찌르는군.◇70대노인, 인화물질 뿌리고 열차 방화. "자살하려했다" 죽고 싶으면 혼자 죽지 다른 사람 목숨까지 “인간 말종 많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