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식 새누리 의원, 구리시 새누리 후보 위해 1인피켓 지지호소
2015-06-01 김동환 기자
[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구리시 박창식 의원(구리시 당협위원장, 중앙선대위 유세본부장)과 새누리당 후보들은 지난 31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구리시 곳곳에서 1인 피켓을 들고 지지를 호소했다.1인 피켓 지지 호소는 ‘도와주세요. 대한민국을 믿습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박창식 국회의원이 롯데구리백화점 구리버스터미널 버스정류장에서 지지를 호소했다.경기도의원 가 선거구 김원모 후보와 나 선거구 이병성 후보는 는 구리역 옆 우체국과 태성문고 앞에서 1인 피켓지지호소를 했다.구리시의원 강광섭 후보는 인창동 배탈고개 파리바게트 앞, 진화자 후보는 구리역 앞, 장향숙 후보는 수택2동 새마을금고 앞, 김광수 후보는 장자못 파리바게트 앞, 박정화 비례후보는 경마장 사거리 더팝약국 앞에서 참여했다.박창식 의원과 6.4지방선거 도의원 시의원 후보들은 손글씨로 ‘도와주세요. 대한민국을 믿습니다’라고 쓴 하얀색 보드판을 들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반성과 혁신의 뜻을 담아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1인 피켓지지호소에 구리시민들은 ‘힘내라’, ‘도와드리겠다’, ‘이번에는 구리시장을 바꿔야 한다’ 등 격려와 따뜻한 응원을 많이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