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변종플루 “내가 잡는다”

일본후생성 검증 스프레이 ‘모리스’ 출시

2010-11-19     홍세기 기자

[매일일보] 전 세계적으로 신종플루 및 변종플루까지 지구촌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제조업체 모리토모가 출시한 '모리스' 라는 스프레이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일본후생성의 검증을 거친 것으로, 손씻기만으로는 퇴치된다고 장담키 어려운 모든 인플루엔자 등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특히 인체에 무해하며 탁월한 제균 및 살균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장소나 외출에서 돌아온 후 현관입구에서 분사하거나 인체에 무해하여 아이들 장난감, 차안, 애완동물, 실내 등 모든 세균이 존재하는 공간에 분사하여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제품은 편의점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