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소상공인 활로 확대 지원
2015-06-04 권희진 기자
우본 관계자는 “우체국 쇼핑에서는 주로 농수축산물 상품이 거래되기 때문에 우체국 쇼핑이 살아나면 결과적으로 농어민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된다”며 “농어민과 소상공인에게 더 많은 판매 기회가 생기고, 소비자에게 더 좋은 상품이 제공된다면 소비 심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본 관계자는 “우체국 쇼핑에서는 주로 농수축산물 상품이 거래되기 때문에 우체국 쇼핑이 살아나면 결과적으로 농어민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된다”며 “농어민과 소상공인에게 더 많은 판매 기회가 생기고, 소비자에게 더 좋은 상품이 제공된다면 소비 심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