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택 영양군수 당선인 “군민의 꿈 실현하는 기회”
2015-06-05 정재우 기자
[매일일보]
권영택 당선자는 “지난 8년 동안 꿈을 위한 발판과 유치에 전력을 다해왔으며,
앞으로 4년 동안 조화와 상생을 통한 완성을 목표로 나갈 것“이며,
‘그래서 떠나는 농촌이 아니라 돌아오는 농촌, 찾아오는 농촌,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한국적 농촌 모델을 우리 영양군에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일보]
권영택 당선자는 “지난 8년 동안 꿈을 위한 발판과 유치에 전력을 다해왔으며,
앞으로 4년 동안 조화와 상생을 통한 완성을 목표로 나갈 것“이며,
‘그래서 떠나는 농촌이 아니라 돌아오는 농촌, 찾아오는 농촌,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한국적 농촌 모델을 우리 영양군에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