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그룹, 창업주 故박인천 회장 30주기 추모식
2015-06-13 정두리 기자
박찬구 회장은 추모식에 참석한 경영진에게 “30년이라는 시간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부디 창업회장님의 기업가정신과 보국정신을 마음 깊이 단단히 새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찬구 회장은 추모식에 참석한 경영진에게 “30년이라는 시간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부디 창업회장님의 기업가정신과 보국정신을 마음 깊이 단단히 새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