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행복한 건강경로당 만들기 사업’ 큰 호응
소사보건소에 이어 올해는 원미·오정보건소로 확대
2015-06-18 한부춘 기자
오정보건소 관계자는 “행복한 건강경로당 만들기 사업은 100세 시대에 그동안 지리적 여건 등으로 보건소를 쉽게 방문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서 매우 보람있다”고 말했다.
오정보건소 관계자는 “행복한 건강경로당 만들기 사업은 100세 시대에 그동안 지리적 여건 등으로 보건소를 쉽게 방문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서 매우 보람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