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러시아 ‘의료 세일즈’ 나선다
20~22일 사할린 현지서 의료설명회
2015-06-18 백중현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통계에 따르면 작년 서울 강서구에는 832명의 러시아 환자가 다녀갔다.
이는 전체 외국인 환자의 57.9% 비율(1437명 중 832명)로 러시아는 구의 외국인 환자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통계에 따르면 작년 서울 강서구에는 832명의 러시아 환자가 다녀갔다.
이는 전체 외국인 환자의 57.9% 비율(1437명 중 832명)로 러시아는 구의 외국인 환자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