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을지로입구역서 나눔장터

2015-06-23     강미애 기자
[매일일보 강미애 기자] 서울시가 집에서 쓰던 장난감이나 아동용품을 사고팔 수 있는 ‘아이조아, 서울 나눔장터’를 오는 24일(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역사에 마련한다고 23일 밝혔다.물건을 판매하려면 녹색장난감도서관 사이트()에서 판매자 신청서를 등록하거나, 신청서를 직접 녹색장난감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