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시가지 낡은 옹벽이 새롭게 태어났다
2014-06-26 황환영 기자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시설물 및 경관조명, 간판개선 등을 통해 강릉시의 도시 이미지 개선에 심혈을 기울여 강릉시만의 매력적이고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시설물 및 경관조명, 간판개선 등을 통해 강릉시의 도시 이미지 개선에 심혈을 기울여 강릉시만의 매력적이고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