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주거기능 위주로 개발하라”
공공주택지구 정상화 위해 국토교통부 방문해 항의 집회
2014-06-27 임민일 기자
항의집회에 참석한 양기대 광명시장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지만 제대로 약속 이행이 되지 않아 4년 동안 막대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고 있다.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법과 지침 등을 신속히 마련하여 피해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항의집회에 참석한 양기대 광명시장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지만 제대로 약속 이행이 되지 않아 4년 동안 막대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고 있다.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법과 지침 등을 신속히 마련하여 피해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